이영무 목사님(할렐루야 축구단 단장,전 축구 국가대표 기술위원장)은 지난 30년간 축구를 통한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고 계십니다.

저희 사랑의 정형외과 또한 할렐루야 축구단의 공식지정병원으로 선수 치료는 물론 기도와 여러 방법으로 후원을 계속 해 왔습니다.

지난 할렐루야 축구단 30주년 기념 행사에서는 국희균 원장님이 감사패를 받기도 하였습니다.

앞으로도 할렐루야 축구단이 하나님 안에서 세계 최고의 축구단으로 성장하길 기도하겠습니다